오래전 다녀온 유럽

2015년도 스페인 까사바요트

아침 일찍 1번으로 들어가 사람이 없었던 기억이 있다.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면서 건축의 의미가 새롭게 보였던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런 건축물의 도전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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